[내일] 기욤 뮈소

** J's Story **/[Culture Story] | 2014.01.17 18:12
Posted by J.Yeun

 


내일

저자
기욤 뮈소 지음
출판사
밝은세상 | 2013-12-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명품 스릴러 책장을 덮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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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작가들의 소설이 이토록 잘 읽히는 이유는 뭘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더글라스 케네디와 기욤 뮈소..

정말 다른 두 작가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유?

아마도 나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공감"이라는 걸 하는 게 아닐까..?

딱히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을 알 수 있는 장면들..

실존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비유되는 사물의 이름 만으로도 작가도 알고 나도 안다..

 

기욤 뮈소의 작품으로는 "7년 후", "종이여자" 이후로 3번째로 "내일"을 만났다.

바쁜 날들이 지나고 잠깐 여유가 생긴 시점에 지하철에 붙어 있던 광고판이 내게 읽으라고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 작품의 곳곳에는 내가 알던 영화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접속", "시월애", "동감", ...

 

특이한 발상이면서도 이미 예전부터 많았던 아이디어라서 식상하다고 생각했었으나,

나의 내일을 만든다는 의지적인 측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한가한 시간에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템테이션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출판사
밝은세상 | 2012-10-02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한 번의 성공이 영원한 성공은 아니다!《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Temptation.. 유혹..

"빅 픽쳐"로 처음 알게된 더글라스 케네디라는 작가.. 그 이후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권씩 읽기 시작했다.

두번째로 읽었던 책은 "파리 5구의 여인"..  현실에서 떨어져 있는 이야기라 작가에 대한 다른 시각을 주게 한 소설이었다.

그리고 세번째 템테이션..

처음에는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첫장을 넘기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라는 생각에..

그리고 그 후로 30분간 책을 읽기 시작했고, 잠시 잊고 있었다.

e-book을 처음 접하고 뭘 사서 볼까... 생각하던 중 다시 기억이 나서 찾게된 템테이션..

어떤 유혹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그리고 더글라스 케네디 특유의 글솜씨를 통해 나는 주인공과 함께 성공과 실패, 바닥까지 내려가는 생활을 함께 공유해 버렸다.

내 삶에 투영해버린 그의 삶..

우울 증세를 보이며 책이 덮여지는 순간에 내 눈에 들어와 해답을 준 것은.. 더글라스의 마지막 당부였다..

"치료약은 하나뿐이다. 다시 일에 열중하자."

 

 


늑대소년 (2012)

8.6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박보영, 장영남, 유연석, 김향기
정보
드라마 | 한국 | 125 분 | 2012-10-31
글쓴이 평점  

12살짜리 조카가 먼저 보고 왔던 영화..

사내아이면서도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인데, 보고나서 하는 말이 "이모, 늑대소년 정말 슬퍼. 나 펑펑 울었잖아. 꼭 봐" 였다.

송중기와 박보영이라는 동화같은 비주얼의 주인공 때문이라도 볼만한 영화인데 그 말을 듣고 당장 극장으로 달려갔다.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스토리이지만, 그야말로 동화같은 이야기가 영화 내내 시선을 사로잡았고..

마지막 장면에서 내 상상과는 다르게 이어져서 좀 안타깝긴 했지만 나름 괜찮은 엔딩이었다.

사실, 마지막에 철수(송중기)의 방문을 열었을 때 순이(박보영)이 어린시절 모습으로 돌아가 상봉할 줄 알았으나... 쩝..

안타깝게도 할머니와 손주의 모습이라 좀... ;;

12월에 개봉하는 감독판에서는 또다른 엔딩이 기다린다고 하니, 기대를 해본다. ^^

 

 


나일강의 여신1

저자
윌버 스미스 지음
출판사
미토스북스 | 2006-04-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예리한 필력과 작가 정신으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베...
가격비교

나일강의 여신...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윌버 스미스의 장편 소설 <나일강의 여신> 은 기원전 1700년대를 배경으로, 타이타라는 과학자이자 의사인 노예가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타이타는 자신의 주인인 로스트리스와 타누스를 모시면서 일어나는 사건 중심적 이야기다.

이야기는 본인 자랑이 너무 지나치다 싶을 만큼 자아도취 캐릭터인 타이타를 통해 과거 이집트 문명이 완성한 엄청난 발명을 소개한다.  좀 과장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매력적인 소설이다.

한가로운 주말동안 읽을 가벼운 소설로는 추천한다.

별은... 5개 만점에 4개 정도?

 

은행들 곳간 채우기 비상…자본비율 13%까지 늘려야

바젤Ⅲ 제한에 추가자본 규제까지

기사입력 2012.11.06 17:36:08 | 최종수정 2012.11.06 17:47:42

은행 자본 확충이 `발등의 불`로 다가왔다. 내년부터 바젤Ⅲ 최소자본규제가 시행되는 데다 2016년부터는 주요 은행들이 추가자본 규제도 받아야 한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부실이 발생할 경우 나라 경제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은행들이 기존의 최소자본규제 이상으로 추가자본을 확충하도록 하는 `D-SIB(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국내은행)` 규제가 바젤은행감독위원회 승인을 얻었다.

은행들이 경기가 좋을 때는 위험한 투자에 나서 고임금 고배당을 하다가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공적자금에 의존해 생존하는 과거 폐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들은 2016년에는 총자본비율을 10.5%에서 최대 13%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이 중 8~9.5% 자본은 후순위채권이나 신종자본증권이 아닌 보통주 자본으로 채워야 한다.

주요 은행들이 당장 내년에 시행되는 바젤Ⅲ 규제는 대비해 왔으나 추가자본 규제는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향후 경기전망이 불투명하고 은행 수익성 또한 떨어지고 있어 자본 확충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바젤Ⅲ 최소자본규제에 따르면 모든 은행들이 총자본비율 8%를 맞추되 보통주 자본비율을 최소 4.5% 이상 유지해야 한다. 올해까지 적용되는 바젤Ⅱ 기준으로는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자본을 늘리는 것이 허용됐지만 바젤Ⅲ에서는 후순위채를 비롯한 신종자본증권은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주 발행을 통한 자본금 확충이 필요하다.

또 자본보전완충자본으로 2.5%를 보통주 자본으로 추가해야 한다.

2016년부터 시행되는 추가자본 규제는 나라 경제 전체에 영향을 주는 주요 은행들에만 적용되는데 규모와 은행 간 연계성, 국가 경제 영향력 등을 감안할 때 대형 4~5개 은행이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자본 규제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저규제자본 8%와 자본보전완충자본 2.5% 외에 추가자본을 1~2.5% 적립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추가자본 규제 대상 은행을 선정할 예정이며 은행별로 추가자본 적립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승인한 추가자본 규제는 지난해 G20 칸 정상회의에서 대형 은행 부실로 나라 경제 전체가 타격을 입는 것을 막기 위해 합의됐다.

[이진명 기자]

* FATCA (Foreign Account Tax Compliance Act)는 미국의 법률로, 미국인 납세자의 역외탈세방지와 해외금융정보의 수집을 위해 2010년 3월 18일에 제정하였으며 2012년 2월 8일에 시행령을 입법예고하였다.

▶ 은행은 예치금 5만불 이상, 다만 보험에 대해 저축성 보험과 연금보험은 25만불 이상이 신고대상에 포함됨

▶ 신고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미 정부는 국내 금융기관이 미국 투자된 과세대상 소득의 30%를 강제 원천징수함

 (Source: 위키백과)


기존의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FBAR, Report of Foreign Bank and Financail Account)는 납세자가 개별적으로 신고하는 제도였다면, FATCA는 해외 금융기관들(여기에서 해외란, 미국 기준의 다른 나라를 의미함)에게 보고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납세자의 신고와 금융기관의 보고를 한꺼번에 받아 "Cross-check"를 하겠다는 정책이다.

또한, 금융기관이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미국 내 투자로부터 지급받는 배당금에 대해 30%를 강제 원천징수한다는 미국정부의 엄포가 있어 그야말로 강대국의 횡포.. 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따라서, 미국의 해외자산 신고법인 FATCA에 대해 국내 금융기관들도 준비를 해야 한다.

1. FATCA의 적용 대상 파악

▷ 2013년부터 실행이기는 하지만, 순차적 적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FATCA 적용 대상, 즉 Due Diligence 절차를 수립해야 한다. 국내 시중은행의 경우, 대부분 AML(Anti-Money Laundaring) 시스템 구축시 KYC(Know Your Customer)로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금융그룹 차원으로는 적용 대상을 계열사별로 추출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2. 금융기관별 예외사항 확인

▷ FATCA의 규정에는 예외사항 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수적이다.

3. 국내 금융관련 법규와의 상충 문제

▷ "금융실명제",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고객정보에 대한 국내 법규와의 상충문제 발생 확률이 매우 높아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로 이슈화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 금융권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건축학개론 (2012)

8.6
감독
이용주
출연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조정석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한국 | 118 분 | 2012-03-22

건축학개론..

사실 내용으로는 매력적이었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배우들의 작품이 아니어서 많은 기대 없이 보러간 영화...

오랜만에 데이트 겸 하여 본 영화는 예쁜 감성을 남겨주었다.

주인공인 이제훈과 고등학교 친구 "납뜩이" 조정석의 대화는 영화에서 웃음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조정석..

더킹 투하츠에서 나오는 분위기와 완전 다른 역할인데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였음에 박수쳤다.

잔잔한 감동과 나의 첫사랑을 기억하기에 좋은 영화..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일어난다..

그럴 때 들으면... 속이 뻥~~ 하고 뚫리려나?

사방이 막혀있는 공간에 들어갔을 때 듣게 될 노래..

 

메탈리카의 Creeping Death...

 

 

드디어 나온 Love Line~!!!

굉장히 오래되었지만 또 와닿는 음악과의 매칭이다...

Love Thing.. Joe Satriani..

 

 

주인공 태오의 일상..

비틀즈의 Sun King ...

작가가 추천한 곡을 들으며 읽으니 또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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