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2012)

8.6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박보영, 장영남, 유연석, 김향기
정보
드라마 | 한국 | 125 분 | 2012-10-31
글쓴이 평점  

12살짜리 조카가 먼저 보고 왔던 영화..

사내아이면서도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인데, 보고나서 하는 말이 "이모, 늑대소년 정말 슬퍼. 나 펑펑 울었잖아. 꼭 봐" 였다.

송중기와 박보영이라는 동화같은 비주얼의 주인공 때문이라도 볼만한 영화인데 그 말을 듣고 당장 극장으로 달려갔다.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스토리이지만, 그야말로 동화같은 이야기가 영화 내내 시선을 사로잡았고..

마지막 장면에서 내 상상과는 다르게 이어져서 좀 안타깝긴 했지만 나름 괜찮은 엔딩이었다.

사실, 마지막에 철수(송중기)의 방문을 열었을 때 순이(박보영)이 어린시절 모습으로 돌아가 상봉할 줄 알았으나... 쩝..

안타깝게도 할머니와 손주의 모습이라 좀... ;;

12월에 개봉하는 감독판에서는 또다른 엔딩이 기다린다고 하니, 기대를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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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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